<p></p><br /><br />양승태 “저의 부덕의 소치…모두 책임지는 게 마땅” <br>양승태 “다수 법관, 헌신하는 마음과 사명감 가지고 봉직”<br>양승태 전 대법원장, 검찰 포토라인 지나쳐<br><br>[2019.1.11 방송] 김진의 돌직구쇼 137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