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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질의 태도 논란’ 김예령 기자…소신 vs 무례

2019-01-11 12 Dailymotion

<p></p><br /><br />김예령 기자 "무례한 의도 없었다" 해명 나서<br>김예령 기자 "어려운 국민들 대신해 묻고 싶었다"<br>김예령 기자 "대통령의 '자신있다'는 대답 바란 것"<br><br>[2019.1.11 방송] 김진의 돌직구쇼 137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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