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류 최초로 지난 3일 달 뒤편에 착륙한 중국의 '창어 4호'가 달 뒷면의 파노라마 사진을 보내왔습니다. <br /> <br />중국 국가항천국은 창어4호 착륙선의 꼭대기에 설치된 카메라로 찍은 360도 파노라마 사진을 공개했습니다. <br /> <br />신화통신에 따르면 이 사진은 지구와 달 뒤편을 다 볼 수 있는 지점에 있는 중계 위성 '췌차오'를 거쳐 지구로 전송됐습니다. <br /> <br />과학자들은 파노라마 사진을 토대로 창어4호 주변의 토양과 지형을 살펴봤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190111145527842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