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로배구 OK저축은행이 삼성화재를 누르고 5연패 부진에서 탈출했습니다. <br /> <br />OK저축은행은 안산 홈경기에서 서브와 블로킹의 우위를 바탕으로 삼성화재를 세트 스코어 3대0으로 눌렀습니다. <br /> <br />12점을 득점한 왼쪽 공격수 송명근은 서브 3개, 블로킹 3개, 후위 공격 3개를 성공하며 개인 3번째이자 올 시즌 첫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했습니다. <br /> <br />삼성화재의 박철우는 V리그 최초로 개인 통산 후위 공격 1,500득점을 돌파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sn/0107_20190111214040698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