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도착한 곳은 마을 인근의 냇가<br>그런데 희한하게도 망치를 들고 냇가에 들어가는 사람들.<br>곳에서는 오래전부터 내려져 온 전통 고기잡이 방식 ’돌땅’!<br><br>신대동여지도 매주 일요일 오전 7시 20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