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국 상원 공화당 중진이자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인 린지 그레이엄 의원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국경 장벽 건설에 대해 기존의 강경 입장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그레이엄 의원은 오늘 폭스 뉴스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과의 전화통화에서 일정 기간 연방정부 문을 다시 열고 민주당과 협상을 다시 시도할 것을 제안했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대통령은 국경 장벽 합의가 우선이라고 말했다며, 트럼프 대통령은 결코 항복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그레이엄 의원은 전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190114063641316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