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urprise Me!

"일부 의류 건조기, 최대용량에서 건조 잘 안 돼" / YTN

2019-01-14 16 Dailymotion

최근 미세먼지 등 날씨와 상관없이 빨래를 손쉽게 말릴 수 있는 의류 건조기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데요. <br /> <br />비싸다고 성능이 좋은 것도 아니고, 제품마다 주요 성능에서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나 잘 따져보고 골라야 할 것 같습니다. <br /> <br />신윤정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가전제품 판매점에 다양한 종류의 의류 건조기가 진열돼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의류건조기는 지난해 판매량이 100만 대를 훌쩍 뛰어넘으면서 필수 가전 반열에 올랐습니다. <br /> <br />최근에는 용량도 최대 16kg까지 커지고 출시 업체 수도 늘어나는 추세입니다. <br /> <br />[방지현 / 롯데하이마트 직원 : 사이즈(크기) 별로 9~16kg까지 있는데 장기적으로 사용하실 거 생각하면, 겨울철 같은 경우 큰 이불 건조하실 때 대용량을 활용하는 경우가 많아서 요즘 대용량을 많이 쓰시는 추세입니다.] <br /> <br />그러나 제품마다 건조도와 건조 시간 등 성능 차이가 뚜렷했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일부 제품의 경우 세탁물을 가득 넣을 경우 제대로 마르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. <br /> <br />한국소비자원이 지난해 7월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7개 업체의 9~10kg 용량 제품을 조사한 결과, 독일업체인 밀레와 중국의 미디어 의류 건조기의 건조도가 미흡과 보통으로 나타났습니다. <br /> <br />건조 시간은 절반 용량을 건조할 경우 1시간 가까이 차이가 났고, 소비 전력량도 제품마다 2배 가까이 벌어져 전기요금에서 차이가 났습니다. <br /> <br />제품별 특징을 보면 삼성전자와 LG전자, 대유 위니아 제품이 건조도와 소음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삼성과 LG전자 제품은 가격이 평균보다 비쌌고, 위니아는 소비 전력량이 많았습니다. <br /> <br />[양종철 / 소비자원 전기전자팀장 : 100만 원 내외에서 비싼 제품은 200만 원 이상이 되는 제품도 있었으나, 가격이 높다고 해서 성능이 꼭 우수한 것은 아니었습니다.] <br /> <br />소비자원은 추운 겨울철에는 건조 시간이 최대 1시간 넘게 늘어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일부 의류의 경우 건조기에 돌리면 줄어들 수 있는 만큼 사용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, 내부 먼지 필터를 주기적으로 청소해야 성능 저하를 막을 수 있다고 조언했습니다. <br /> <br />YTN 신윤정[yjshine@ytn.co.kr]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190114173633976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Buy Now on CodeCanyo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