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로농구 전자랜드가 DB를 79대 76으로 누르고 4연승을 달렸습니다. <br /> <br />전자랜드의 팟츠는 3점 슛 8개를 포함해 개인 최다인 43점에 12리바운드를 기록해 수훈갑이 됐습니다. <br /> <br />홈 경기 11연승 기록도 이어간 전자랜드는 선두 현대모비스와 격차를 3.5경기로 좁혔습니다. <br /> <br />다른 경기에선 LG가 오리온의 5연승을 저지하고 97대 81로 승리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sn/0107_20190115225127455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