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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약 대드리겠다" 농담도...대통령-그룹 총수 '커피 산책' / YTN

2019-01-16 31 Dailymotion

■ 진행 : 오동건 앵커 <br />■ 출연 : 김도원 YTN 정치부 기자 <br /> <br />*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 <br /> <br /> <br />어제 청와대에서 주요 대기업 총수와 중견 기업인들이 함께 한 간담회가 열렸는데요. <br /> <br />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이 쏟아졌습니다. <br /> <br />문 대통령은 최근 기업인들을 다양하게 만나면서 집권 3년 차 경제 살리기에 전념할 뜻을 나타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취재기자 연결해서 관련된 내용 들어보겠습니다. 김도원 기자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청와대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중견기업인들도 함께 불렀지만, 그래도 주요 대기업 총수들을 한꺼번에 청와대로 초청한 건 이번이 처음이죠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그렇습니다. <br /> <br />총수들이 한자리에 모인 건 처음입니다. <br /> <br />취임 첫 해에 문 대통령이 14대 그룹을 한자리에 모으기는 했는데요. <br /> <br />이때는 행사를 했었습니다. 그래서 한꺼번에 모이지는 못했고 또 그때는 삼성이나 한화 등 총수가 오지 못한 회사가 여럿 있습니다. <br /> <br />어제 문 대통령 이재용 삼성 부회장을 비롯해 사실 현 정부 취임 첫해만 해도 주요 참석자들과 일일이 악수했습니다. <br /> <br />조금은 조심스러운 분위기가 없지 않았습니다. <br /> <br />그런데 지난해부터 기류가 바뀌기 시작했죠. 그래서 해외 순방 때를 계기로 해서 반드시 현지에 진출해 있는 우리 기업들의 공장이나 사업장을 방문하는 그런 순서가 꼭 있었습니다. <br /> <br />그래서 인도에서는 삼성의 공장을 방문했고요. 또 중국과 프랑스에서는 현대차를 다니는 등의 그런 일정들이 있었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 정부처럼, 과거처럼 비공개로 또 독대 같은 형태로 만난다면 그건 문제가 되겠지만 투명하게 공개적으로 만나서 고용과 투자에 대해 얘기를 하고 정책에 대한 얘기를 듣는 건 꺼릴 이유가 없다, 이게 청와대의 판단입니다. <br /> <br />어제도 이재용 부회장이 문 대통령에게 우리 공장이나 연구소에 와주십시오 이렇게 얘기를 했고요. <br /> <br />문 대통령은 대규모 투자를 한다면 언제든지 가겠다 이렇게 답변하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그렇군요. 발언자나 질문을 미리 조율하지 않고 자유롭게 진행됐습니다. 아무래도 쓴소리가 나왔을 것 같은데요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일단 행사를 시작할 때 개별 기업의 민원보다는 정책 건의 위주로 해 달라 이런 사회자의 당분이 있었는데요. <br /> <br />사회자인 박용만 상공회의소 소장이었죠. 기업인들마다 꼭 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190116110035735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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