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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B, 증인 불출석에 ‘좌불안석’…구인장 발부 주목

2019-01-19 5 Dailymotion

<p></p><br /><br />이명박 전 대통령은 항소심 재판에서 무죄를 입증하겠다고 별러왔죠. <br> <br>그런데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닥쳤습니다. <br> <br>어떤 난관인지 김철웅 기자가 취재했습니다.<br><br>[리포트]<br>지난 2일부터 시작된 항소심 재판을 한번도 거르지 않고 있는 이명박 전 대통령. <br><br>하지만, 건강 상태는 그리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. <br><br>호송차에서 내릴 때마다 휘청이거나, 벽을 짚거나 부축을 받는 모습이 번번이 이어지고 있습니다.<br> <br>항소심 첫 재판에선 "주민등록번호 뒷번호가 기억나지 않는다"며 멋쩍게 웃기도 했습니다. <br> <br>압박감에 쫓기는 모습은 최근 재판 상황과도 무관치 않아 보입니다. <br> <br>앞서 1심에서 징역 15년형을 선고받은 이 전 대통령은 항소심에선 자신에게 불리한 진술을 한 증인을 모두 불러 꼬치꼬치 따져 묻는 전략을 예고했습니다. <br> <br>채택된 증인만 모두 15명. <br> <br>하지만 그렇게 별렀던 핵심 증인들이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습니다. <br><br>1심에서 "이건희 회장 사면을 기대하고 다스의 소송비를 지원했다"고 증언한 이학수 전 삼성 부회장, <br> <br>"다스가 비자금을 조성했다"고 증언한 김성우 전 다스 사장 등은 연락 두절로 소환장도 전달되지 못했습니다. <br><br>[강훈 / 이명박 전 대통령 변호인] <br>"(이 전 대통령이)상당히 당혹스러워 하고. 꼭 증인 신문이 이뤄지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." <br> <br>증인이 출석을 거부해도 강제로 데려올 순 있지만, 소환장 조차 전달이 안 되는 상황에선 재판부가 구인장을 발부할 가능성이 낮습니다. <br> <br>채널A 뉴스 김철웅입니다. <br> <br>영상편집 : 이재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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