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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얼쑤!" 미국서 전통 가락 이어가는 '우리 사위' / YTN

2019-01-19 78 Dailymotion

최근 방탄소년단이 삼고무와 부채춤 등 국악의 요소를 담아 선보인 공연은 해외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었는데요. <br /> <br />이들처럼 가장 한국적인 것으로 세계와 만나려는 노력을 20여 년째 이어온 국악단이 미국에 있습니다. <br /> <br />최은미 리포터가 소개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구성진 소리와 신명 나는 춤사위, 눈을 뗄 수 없는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집니다. <br /> <br />관객들은 우리 국악의 멋에 흠뻑 빠진 모습입니다. <br /> <br />미국 캘리포니아주 일대에서 한국 전통 가락과 춤을 알리고 있는 국악단, '한국문화원 우리 사위'가 7번째 정기 공연을 열었습니다. <br /> <br />400석이 넘는 객석이 꽉 찼습니다. <br /> <br />[임성규 / 관객 : 저도 아이가 크면 이런 걸 좀 가르쳐서 시켜보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로 너무 재밌었던 것 같아요.] <br /> <br />[데이비드 나이트 / 관객 : 북을 치는 (삼고무) 공연이 인상적이었고 머리에 끈을 단 (사물놀이) 공연도 재밌었습니다.] <br /> <br />이날 '우리 사위' 단원들이 준비한 무대는 한국 전통문화가 현지에서도 뻗어 나갈 수 있도록 재구성한 공연으로 채워졌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국악단이 창작한 전통극 '버스킹 놀이'는 한국과 아메리칸-인디언 문화를 접목한 참신한 시도로 눈길을 끌었습니다. <br /> <br />한국에서 온 전문 국악인들도 특별출연해 우리 전통예술의 진가를 알렸습니다. <br /> <br />'한국문화원 우리 사위'는 국악 예술가 고미숙 씨가 동포들에게 전통예술을 가르치고 이를 지렛대 삼아 미국에 우리 문화를 알리기 위해 2002년 만들어졌습니다. <br /> <br />초등학생부터 60대에 이르기까지 '우리 사위'에서 활동한 사람은 1,400여 명에 이릅니다. <br /> <br />[고미숙 / '한국문화원 우리 사위' 대표 : 우리나라 문화는 오천 년의 역사를 갖고 있습니다. 그 시간 동안 많은 역사적 사건을 겪으면서 이민을 오게 되고 부모님이 있고 자신들이 어떻게 자라났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 앞으로 아이들이 살아가면서 자기의 목적의식을 설정할 때 더 자신감이 생길 것이거든요.] <br /> <br />'우리 사위'는 과거와 현재, 동과 서를 아우르며 전통의 명맥을 넓혀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미국 산호세에서 YTN 월드 최은미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190120030309518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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