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찾아가는 치매 검사에 공공 후견사업 확대까지 / YTN

2019-01-22 20 Dailymotion

전국에 설치돼 운영 중인 치매 안심센터 서비스가 더 다양해지고 치매 노인 공공후견사업이 전국으로 확대 시행됩니다. <br /> <br />보건복지부는 오늘 국가 치매 관리 위원회를 열고 이런 내용의 치매 안심센터 계획과 추진 방안 등을 심의했습니다. <br /> <br />복지부에 따르면 올해는 특히 농어촌 치매 안심센터의 특성을 고려해 차량 지원 서비스와 찾아가는 진단검사 등 방문형 모델을 운영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또 치매 노인 공공 후견사업의 대상 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하고 중증도 이상, 65세 이상 치매 노인에서 경도 치매, 60세 이상으로 공공 후견 대상자 폭도 넓힙니다. <br /> <br />전문직 퇴직자가 제공해온 후견 사업 서비스를 올해 상반기부터는 치매 안심센터가 직접 후견인을 발굴해 활동을 지원하는 방식도 추가합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190122145551525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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