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도네시아 칼리만탄 섬에서 숨진 채로 발견된 50대 한인 남성의 사망 원인이 질식사로 추정된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인도네시아 경찰은 사망자의 시신을 남칼리만탄주의 주도인 반자르마신으로 옮겨 부검을 실시한 결과, 부검의의 1차 소견은 질식으로 인한 사망이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지난 21일 남칼리만탄주의 한 주택에서 한국 동서발전 소속 54살 오 모 부장이 욕실에서 전선에 목이 매달린 상태에서 숨진 채로 발견됐습니다. <br /> <br />인도네시아 경찰은 숨진 오 씨의 몸에 멍이 들어 있었고, 흉기에 찔린 흔적이 있는 것으로 미뤄 타살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190123171322570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