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시안컵 8강에 진출한 축구대표팀이 결전의 땅 아부다비에 입성했습니다. <br /> <br />대표팀은 연장 혈투 사흘 만에 경기를 치러야 하는 만큼 선수들의 체력 회복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아부다비에서 양시창 기자의 보도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축구대표팀을 태운 버스가 아부다비 시내 호텔에 도착합니다. <br /> <br />120분 연장 혈투를 치른 이튿날이지만, 선수들의 표정은 비교적 밝습니다. <br /> <br />아부다비는 대표팀의 대진표상 8강부터 결승까지 세 경기가 모두 열리는 결전의 땅입니다. <br /> <br />이제 다른 도시로 이동할 필요 없는 만큼 보다 안정적인 상태로 경기에 집중할 수 있게 됐습니다. <br /> <br />16강전에서 어렵게 승리를 따낸 대표팀의 최대 관건은 체력 회복입니다. <br /> <br />120분 연장 승부를 펼친 데다 사흘 간격으로 진행되는 경기 일정도 우승 길목의 변수가 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두바이에서 진행된 회복 훈련에서 16강전에 선발 출전한 선수들은 실내에서 수영과 스트레칭으로 뭉친 근육을 푸는 데 전념했습니다. <br /> <br />[조현우 / 축구대표팀 골키퍼 : 팀 분위기는 굉장히 좋고요. 다만 선수들이 회복하는 데 집중을 해야 하는데 바로 경기가 있어서, 부상자도 있고 걱정이긴 합니다.] <br /> <br />더욱이 최근 전력이 급상승한 것으로 평가받는 8강 상대 카타르는 아랍에미리트의 인접 국가로 기후나 음식, 시차에 어려움이 없습니다. <br /> <br />지치지 않는 체력으로 빠른 공수 전환을 이루는 스타일인 만큼 전술은 물론 체력적인 대비도 꼭 필요합니다. <br /> <br />결전의 땅, 아부다비에 입성한 벤투호는 체력 회복에 집중하면서 카타르전 필승 전략 마련에 골몰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아부다비에서 YTN 양시창[ysc08@ytn.co.kr]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sn/0107_20190124054356364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