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GA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3라운드에서 배상문 선수가 톱텐 진입에 다가섰습니다. <br /> <br />배상문은 대회 셋째 날, 버디 5개와 보기 2개, 더블 보기 1개를 엮어 1타를 줄여 중간합계 10언더파를 기록해 공동 11위에 올랐습니다. <br /> <br />강성훈이 3라운드에서만 5타를 줄여 9언더파 공동 16위로 올라섰고, 김시우는 1타를 잃어 공동 22위로 내려갔습니다. <br /> <br />새해 첫 대회에 나선 타이거 우즈는 중간 합계 5언더파 공동 48위에 머물렀고, 세계랭킹 1위 저스틴 로즈는 중간합계 18언더파로 이틀째 선두를 지켰습니다. <br /> <br />김재형 [jhkim03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sn/0107_20190127093010456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