■ 진행 : 이승민 앵커 <br />■ 출연 : 이웅혁 건국대 경찰학과 교수 / 양지열 변호사 <br /> <br />*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 <br /> <br /> <br />국내 주요 사건사고 이슈를 짚어보는 뉴스픽 순서입니다. 이웅혁 건국대 경찰학과 교수 그리고 양지열 변호사와 함께하겠습니다. 안녕하십니까? <br /> <br />[양지열] <br />안녕하세요. <br /> <br /> <br />먼저 첫 번째 주제어 확인해 보겠습니다. 장병들의 휴대전화 사용이 이제 허용이 되는데 졸속 추진에 그리고 보안에 구멍이 뚫렸다라는 주제어로 뽑아봤습니다. <br /> <br />오는 4월부터 육해공 전 장병이 일과 후에 휴대전화 사용이 가능해지는데요. 그런데 벌써 보안을 놓고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. 일단 이 휴대전화 사용은 왜 이뤄지게 되는 건지 얘기를 좀 해 주시죠. <br /> <br />[이웅혁] <br />기본적으로 병역 문화를 근본적으로 혁신적으로 개선하겠다라고 하는 취지에서 이뤄졌습니다. 이를 통해서 장병들의 고립감도 해소될 수 있고요. <br /> <br />군 적응을 잘 못하는 이런 장병들이 일부 있는데 휴대폰을 통해서 상당히 처음 초기 시기에 안정적으로 될 수 있고 더군다나 신세대 장병의 특징이 24시간 휴대폰과 늘 생활을 했기 때문에 급격한 사회 환경의 변동 같은 걸 조금 막을 수 있다 이런 점도 분명히 있고요. <br /> <br />더군다나 일과시간 이후에는 자기계발도 함께할 수 있지 않겠느냐, 또 자기 친구, 가족, 지인하고 통화를 통해서 사회적인 소통을 계속할 수 있다, 이런 긍정적인 문화 혁신이지만 또 반대적 측면에서는 우려되는 부작용도 분명히 있겠죠. <br /> <br />통신 보안에 대한 문제라든가 아니면 혹시 군 기강이 해이될 우려가 있지 않누구. 왜냐하면 일부 병사 같은 경우 혹시 휴대폰에만 몰입을 하게 된다든가. 그래서 이번 시범 기간 중에서도 일부는 예를 들면 인터넷 도박을 하는 경우도 있었다고 알려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그래서 근본적인 취지는 군 인권의 보장과 문화의 혁신 그리고 사회적인 소통을 계속 연결시켜놓겠다. 더군다나 자율과 책임이라는 이런 식의 군 문화가 필요하지 않겠느냐. 그래서 일과시간 이후에 평일 같은 경우에는 오후 다 종료된 이후에 일과시간이 끝나고 난 저녁 6시부터 취침 전 10시까지 그리고 휴일에는 아침 7시부터 당일 밤 10시까지. 이렇게 제한적으로 휴대폰을 사용하는 이와 같은 제도로 요약할 수 있겠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190128095945017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