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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은퇴 뒤에도 자녀 부양 부담...교육·결혼에 2억" / YTN

2019-01-28 70 Dailymotion

많은 분이 은퇴 후에는 평온한 여생을 꿈꾸실 텐데요, <br /> <br />실제로는 자녀를 부양하는 부담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 <br /> <br />은퇴 후에도 자녀 1명에 2억 원이 드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. <br /> <br />조태현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직업 전선에서 물러나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은퇴. <br /> <br />지난해 기대수명은 82살이 넘어, 은퇴를 하더라도 20년 넘는 세월을 더 살아야 합니다. <br /> <br />누구나 은퇴 뒤에는 평온한 여생을 꿈꾸지만, 현실은 조금 다릅니다. <br /> <br />은퇴해도 자녀를 부양하는 부담이 남기 때문입니다. <br /> <br />실제로 은퇴를 하는 시점을 조사해 보면, 자녀가 아직 결혼하지 않은 경우가 적지 않았고, 5명 가운데 1명은 취업도 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. <br /> <br />이렇다 보니 40·50대 10명 가운데 6명은 은퇴 뒤에도 자녀를 부양해야 한다는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 <br /> <br />은퇴 뒤 교육비는 자녀 한 명에 평균 7,000만 원이 넘었고, 결혼비는 무려 1억 4천만 원에 달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것만으로도 2억 원이 넘게 들어가는 셈입니다. <br /> <br />[양경희 / 보험개발원 조사국제협력팀장 : 만약에 자녀가 적절한 시기에 독립하지 못하고 부득이하게 같이 생활하면서 은퇴자의 소득을 공유하게 되면, 은퇴자가 행복한 노후를 맞이하기가 점점 어려워집니다.] <br /> <br />반면 은퇴한 가구의 연평균 소득은 2천만 원을 간신히 넘겨, 비은퇴 가구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습니다. <br /> <br />보험개발원은 최소한이 아닌 적정 수준의 노후생활을 보내려면 다양한 방법으로 은퇴 후 소득을 확보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YTN 조태현[choth@ytn.co.kr]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190129052644739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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