손목에 차면 걸음 수와 심박 수 등을 알 수 있는 스마트밴드가 주요 성능에서 제품마다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 <br /> <br />한국소비자원은 시중에서 판매되는 스마트밴드 6개 제품을 조사한 결과, 3개 제품은 칼로리 소모량 측정에서, 2개 제품은 운동 거리 측정 정확도에서 상대적으로 성능이 떨어지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17만 원대로 가장 비싼 '인바디' 제품과 3만 원대로 가장 저렴한 '띵스플러스'의 제품이 칼로리 소모량 측정에서 모두 보통 수준에 그치는 등 비싸다고 정확한 것은 아니었습니다. <br /> <br />배터리 완전 충전까지 시간은 최소 60분에서 최대 123분이 걸렸고, 완전 충전 뒤 사용 가능 기간은 2.3일에서 12.7일로 큰 차이를 보였습니다. <br /> <br />소비자원은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이용한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, 자세한 정보는 소비자 포털 사이트 '행복드림'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신윤정 [yjshine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190129120107785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