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베트남을 아시안컵 8강에 올려 놓은 박항서 감독이 설 연휴를 가족과 보내기 위해 오늘 귀국했습니다. <br> <br>베트남은 3월 우리나라와 친선경기를 치릅니다. <br><br>[박항서] <br>"손흥민이 우리 경기 때 오겠습니까. 안 오죠. 아시아의 강팀들과 하는 것 자체가 저희들한테 경험이 되기 때문에...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