설 연휴 첫 날인 오늘, 새벽부터 이어진 고속도로 정체가 지금은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설 연휴가 길어 교통량이 분산되면서 연휴 첫 날인 오늘 고속도로 정체는 평소 주말 수준이었습니다. <br /> <br />오후 10시를 기준으로 서울에서 요금소 기준으로 부산까지 4시간 30분, 대구까지 3시간 30분, 광주까지 3시간 20분, 강릉까지는 2시간 40분 정도 예상됩니다. <br /> <br />그러나 내일 새벽부터 귀성길 정체는 다시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도로공사측은 이번 연휴 가장 극심한 정체는 설 전날인 모레(4일) 오전 나타나겠고, 모레 오후에 출발하면 비교적 수월하게 고향에 갈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190202220815251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