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글을 뒤늦게 배운 후 시를 쓰는 할머니들의 모습을 그린 영화가 개봉을 앞뒀습니다. <br /> <br />우리에게 친숙하진 않은 폴란드와 러시아 영화도 관객을 찾습니다. <br /> <br />최두희 기자가 소개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까막눈이었던 할머니들이 한글을 배우게 되면서 시를 쓰는 모습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입니다. <br /> <br />할머니로 대표되는 어머니의 삶과 가족의 의미를 담았습니다. <br /> <br />[이종은 / 영화 '시인할매' 감독 : (인내했던 어머니) 그분들의 삶을 잊고 지낸 건 아닌가, 그렇다면 우리가 한 번쯤은 감사의 인사를 드려야겠다는 생각이었는데 궁극적으로 감사의 인사보다 어머니들로부터 다시 받는 힐링과 치유가 더 컸던 것 같아요.] <br /> <br />칸 영화제 감독상을 받은 폴란드 영화도 극장가를 두드립니다. <br /> <br />냉전 시대 유럽을 배경으로,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는 두 남녀의 애틋한 이야기입니다. <br /> <br />흑백으로 찍은 4 대 3 비율의 화면이 의외로 감동을 더합니다. <br /> <br />겨울 스포츠의 꽃, 피겨 스케이팅을 소재로 한 러시아 영화도 같은 날 개봉합니다. <br /> <br />부상으로 휠체어를 타게 된 피겨 요정과 다혈질의 아이스하키 선수와의 로맨스를 다뤘습니다. <br /> <br />러시아인들이 사랑하는 뮤지션인 빅토르 최의 노래도 담겼습니다. <br /> <br />아킬레스건을 다쳐 육상 선수라는 꿈을 잃어버린 소녀가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면서 40대 이혼남인 점장을 만납니다. <br /> <br />두 사람이 서로 꿈을 되찾아 가는 과정을 그린 영화로, 동명의 인기 일본 만화를 원작으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좋아하는 레고 장난감 애니메이션의 속편도 나옵니다. <br /> <br />주인공 '에밋'과 '루시'가 레고 세계의 운명을 걸고 우주에서 펼쳐나가는 신나는 모험을 담았습니다. <br /> <br />YTN 최두희[dh0226@ytn.co.kr]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6_20190203054653700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