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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中, 베네수엘라 사태로 곤경...거액 날릴 위기" / YTN

2019-02-03 32 Dailymotion

두 명의 대통령이 나타나 혼란에 빠진 베네수엘라 사태로 인해 중국이 곤경에 빠지게 됐습니다. <br /> <br />12년 전부터 석유 자금으로 쏟아부은 56조 원이 날아갈 위기에 처했기 때문입니다. <br /> <br />김태현 기자의 보도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중국은 지난 2007년부터 베네수엘라와 경제협력을 가속화했습니다. <br /> <br />세계 최대의 석유 매장국인 베네수엘라에 대규모 차관을 제공하고 석유로 되돌려받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중국의 경제개발에 필요한 막대한 에너지를 확보하고 미국의 뒷마당인 남미에 기반을 마련하는 전략적인 포석이었습니다. <br /> <br />이후 중국은 최소 500억 달러, 56조 원을 베네수엘라에 투입했습니다. <br /> <br />미국 '월스트리트저널'은 이런 내용을 보도하며 중국이 이번 사태로 거액을 날리고, 중남미 국가들과도 갈라질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. <br /> <br />중국은 대다수의 친미 중남미 국가들이 인정하지 않기로 한 마두로 정부를 지지하는 입장입니다. <br /> <br />중국은 지난해 9월 마두로 대통령의 방중에 맞춰 50억 달러를 추가 지원하고 양국 협력을 확대했습니다. <br /> <br />중국은 그러나 마두로에 대한 지지와 별도로 반대편인 과이도 측과도 접촉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베네수엘라 사태가 어떻게 진전되든 양국관계는 변함이 없다는 점도 강조합니다. <br /> <br />[겅 솽 / 중국 외교부 대변인 : 상황이 어떻게 되든 양국관계는 변함이 없을 겁니다. 중국은 베네수엘라와 모든 영역에서 상호평등·호혜·공동발전 원칙에 따라 협력과 소통을 강화할 것입니다.] <br /> <br />최근 미국과 사사건건 충돌하고 있는 중국이 베네수엘라 사태에서 어떤 행보를 이어나갈지 주목됩니다. <br /> <br />YTN 김태현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190203224251324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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