민족의 명절인 설을 맞아 북한 주민들도 설날 맞이에 분주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신문은 설 명절을 맞으며 수도 평양과 각지의 급양 봉사기지들에서 민족의 향취가 한껏 넘치는 특색있는 봉사 준비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평양 옥류관에서는 설 명절을 맞는 인민들에게 고기 쟁반 국수와 평양냉면을 비롯한 민족음식을 봉사하고, 또 다른 식당인 청류관에서는 신선로과 떡국, 녹두지짐을 비롯한 여러 가지 민족 음식을 봉사하기 위한 준비를 갖췄다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북한에서는 과거 김일성 주석이 음력설을 쇠는 풍습을 봉건 잔재로 규정하면서 자취를 감췄다가 1989년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우수한 전통을 계승하자고 강조하면서 부활했습니다. <br /> <br />2006년부터는 '음력설' 대신 '설 명절'로 바꿔 부르고 있고, 설 명절에는 연날리기, 팽이치기 같은 민속놀이와 윷놀이, 씨름 등 민속경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190204223437500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