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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미세먼지 국외 유입 뚜렷"...1월 사례 확인 / YTN

2019-02-06 21 Dailymotion

고농도 미세먼지를 놓고 중국 영향이 크다, 아니다, 한중 두 나라가 논란을 벌이기도 했는데요, <br /> <br />지난달 중순 발생한 고농도 미세먼지는 중국 등 국외 영향이 절대적으로 컸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습니다. <br /> <br />황선욱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지난달 11일부터 15일까지 5일 동안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고농도 미세먼지로 큰 고통을 겪었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 12일은 하루 평균 ‘매우 나쁨' 수준을 보였고, 14일 경기 북부 지역은 2015년 관측 이후 전국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. <br /> <br />대기정체로 1차 유입된 미세먼지가 축적된 상태에서 국외 오염물질이 추가로 유입됐기 때문입니다. <br /> <br />국립환경과학원은 분석 결과, 지난달 사례의 경우 국외 영향이 최고 82%, 전국 평균은 75%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 기간 미세먼지 최고 농도는 백령도가 수도권보다 오히려 높게 나타났습니다. <br /> <br />질산염과 황산염 증가 폭도 백령도가 내륙보다 더 커 국외 유입이 뚜렷한 특성을 보여줬습니다. <br /> <br />[이대균 / 국립환경과학원 연구관 : 농도가 갑자기 증가하는 현상이 나타나거든요 평상시 우리나라에서 나타나지 않던 현상이 갑자기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보게 되면 우리나라 요인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는 거거든요] <br /> <br />이런 점은 당시 중국의 미세먼지 상황을 보면 더욱 뚜렷합니다. <br /> <br />중국 미세먼지는 지난달 10일 징진시 주변부터 나빠지기 시작해 14일까지 지속하다가 15일 이후 해소됐습니다. <br /> <br />이동 시간을 감안하면 하루 차이로 우리나라와 발생 시기가 일치합니다. <br /> <br />국립환경과학원은 미세먼지 공동 대응 강화를 위해 이번 분석 결과를 중국 측에 전달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YTN 황선욱입니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190206125448089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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