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설 민심 "김경수 법정구속, 동의한다" 51.9%<br>文 대통령 지지율 46.2%… 부정평가 절반 넘겨<br>여야 "설 민심은 우리 편" 해석 제각각… 동상이몽?<br><br>※자세한 내용은 뉴스TOP10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