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이국종 "故 윤한덕에 우리는 모질도록 무심했다"… 의미는?<br>故 윤한덕, 일과 종료에도… 퇴근 않은 채 응급상황 점검 <br>"우리도 빈자리 없다"… 열악한 응급의료 현실에 상태 악화<br><br>※자세한 내용은 뉴스 TOP10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