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오전 10시 40분쯤 경기 안성시 석정동 10층짜리 건물의 10층 사무실에서 불이 났습니다. <br /> <br />이 불로 27살 정 모 씨가 연기를 마시는 등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, 불은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. <br /> <br />소방당국은 빈 사무실에서 불이 났다며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조용성 [choys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190208172600996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