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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음주 단속 피하려다" 바다 추락‥20대 2명 사상 / YTN

2019-02-08 1 Dailymotion

포항에서 경찰의 음주 운전 단속을 피해 달아나던 승용차가 바다로 추락해 20대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습니다. <br /> <br />또 옛 노량진수산시장 현대화를 놓고 해를 넘겨 갈등을 이어 온 수협과 상인들이 어젯밤 충돌해 여러 명이 다쳤습니다. <br /> <br />류충섭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■ 승용차 바다로 추락…20대 1명 사망·1명 부상 <br /> <br />오늘 새벽 포항시 북구 동빈내항에서 승용차가 바다로 추락했습니다. <br /> <br />사고 직후 해경과 소방대원들이 출동해 차량에 탔던 동승자 25살 A 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지만, A 씨는 끝내 숨졌습니다. <br /> <br />또 20대 운전자는 구조 직후 저체온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. <br /> <br />해경은 사고 차량이 음주 운전이 의심돼 경찰 추적을 받던 중이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■ 옛 노량진수산시장 상인·수협 충돌 <br /> <br />어젯밤 옛 노량진수산시장 상인들과 수협 직원들이 충돌했습니다. <br /> <br />수협 측이 낙석과 붕괴 위험이 있다며 차량 진입로에 콘크리트 차단벽을 설치하자 상인들이 거세게 반발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 과정에서 양측이 여러 차례 충돌해 수협 직원 3명과 상인 여러 명이 다쳤습니다. <br /> <br />상인들은 지게차로 차단벽 일부를 치우고 대치를 이어갔습니다. <br /> <br />양측 갈등은 지난 2007년 수협이 시장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며 불거졌습니다. <br /> <br />수협은 여러 차례 강제집행을 시도했고, 지난해 11월에는 전기와 물까지 끊었습니다. <br /> <br />갈등이 길어지면서 상인 대부분은 신시장 입점을 결정했지만 백 명 이상은 임대료가 비싸 이득이 없다며 여전히 이전을 거부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YTN 류충섭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190209071258282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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