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낮 12시 반쯤 인천시 주안동에 있는 3층 상가 건물에서 불이 났습니다. <br /> <br />다친 사람은 없었지만, 2층 건물에 있던 카페 직원 2명이 놀라 대피하고 상가 간판과 건물 외벽 등이 불에 탔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과 소방당국은 상가 간판에서 펑하는 소리와 함께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최민기[choimk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190209144433846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