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urprise Me!

"지난 5년 평균기온, 역대 최고...앞으로 5년 더 더워" / YTN

2019-02-09 26 Dailymotion

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5년이 1880년 지구 기상 관측이래 가장 무더웠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. <br /> <br />그런데 앞으로 5년은 더 더울 것이라는 답답한 전망이 나왔습니다. <br /> <br />보도에 이종수 기자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미 항공우주국, NASA는 지난해가 1880년 지구 기상 관측이 시작된 이래 역대 4번째로 평균기온이 높았다는 분석 결과를 내놓았습니다. <br /> <br />2016년이 가장 더웠고, 2015년과 2017년은 각각 2위와 3위로 조사됐습니다. <br /> <br />[가빈 슈미트 / 미 항공우주국 고다드 우주학 연구소장 : 최근 5년이 19세기 또는 그보다 수백 년 앞선 시기보다 최고로 무더웠습니다.] <br /> <br />지난해 평균기온은 14.69도로 20세기 평균기온보다 0.79도 높은 것으로 측정됐습니다. <br /> <br />캘리포니아와 그리스의 산불과 함께 온실가스, 메탄가스 등이 기온 상승을 이끌었다고 NASA는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2015년과 2016년 불볕더위는 열대 태평양의 해수 온난화 엘니뇨 현상이 부추겼습니다. <br /> <br />[가빈 슈미트 / 미 항공우주국 고다드 우주학 연구소장 : 우선 석탄과 천연가스 그리고 다른 화석 연료 사용량을 줄여야 합니다. 산림파괴도 막아야죠.] <br /> <br />영국 기상청은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해 향후 5년 동안의 평균기온이 최고 15.27도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는 1~4위를 기록한 지난 4년의 평균기온을 크게 웃도는 것입니다. <br /> <br />세계기상기구 WMO는 올 들어 지난달 호주에서 기록적인 더위를 보인 것을 비롯해 극단적인 기상이변 대부분은 "기후변화가 초래할 것으로 예상해온 현상과 일치하는 것"이라며 강력 경고했습니다. <br /> <br />YTN 이종수[jslee@ytn.co.kr]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190209174425083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Buy Now on CodeCanyo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