평양에서 2차 북미정상회담 준비를 위한 실무협상을 진행한 스티브 비건 미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고 오늘 오전 미국으로 떠났습니다. <br /> <br />오늘 오전 9시쯤 인천공항에 도착한 비건 대표는 기자들의 질문에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. <br /> <br />비건 대표는 앞서 지난 3일 인천공항으로 입국해 곧바로 우리 측 북핵 수석 대표인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 본부장과 만나 협상 전략을 논의했고, 다음 날은 청와대를 방문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후 지난 6일부터 2박 3일 동안 평양에서 김혁철 북한 국무위원회 대미특별대표와 2차 정상회담을 위한 실무협상을 진행했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 8일 서울로 돌아온 비건 대표는 어제 강경화 외교부 장관,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등과 잇따라 회동해 협상 결과를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비건 대표는 하노이에서 정상회담이 시작되는 27일 전까지 몇 차례 더 후속협상을 진행할 전망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190210095323328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