엄청난 흥행 성적을 이어가고 있는 코미디 영화 '극한직업'이 관객 수 1천200만 명도 넘어섰습니다. <br /> <br />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를 보면 '극한직업'은 개봉 18일 만인 어제(9일) 누적 관객 1천217만 명을 기록했습니다. <br /> <br />'극한직업'의 흥행 속도를 보면 역대 박스오피스 8위이자, 코미디 영화 흥행 1위인 '7번 방의 선물'의 1천281만 명도 하루 이틀 안에 뛰어넘을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전문가들은 1천400만 명 돌파도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1천400만 명 이상을 동원한 영화는 역대 박스오피스 1∼3위인 '명량'과 '신과함께-죄와벌', '국제시장' 등 3편뿐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6_20190210234143968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