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시우가 PGA투어 페블비치 프로암 대회에서 시즌 최고 성적인 공동 4위에 올랐습니다. <br /> <br />김시우는 일정 지연으로 대회가 닷새 동안이나 열린 가운데 전날 4라운드 경기에서 최종합계 13언더파로 4위를 확정했습니다. <br /> <br />19언더파를 친 필 미컬슨은 통산 최다 5번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sn/0107_20190212191030332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