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새벽 3시쯤 강원도 횡성군 횡성읍 반곡리에 있는 양계장에서 불이 나 축사 3개 동을 태우고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. <br /> <br />불이 나자 숙소에서 잠자던 외국인 근로자 10여 명은 모두 대피했지만, 축사가 타면서 닭 10만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. <br /> <br />지환 [haji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190213091821247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