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3일 오후 3시 배너(태환, GON(곤), Ahxian(아시안), 혜성, 영광)의 데뷔 앨범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.<br /><br />그룹명 배너는 가요계 정상을 향해 한발 한발 나아가 승리의 깃발을 꽂겠다라는 뜻을 담았으며 K팝의 새로운 방향성과 깊고 확실한 음악적 색깔을 보여주겠다는 당찬 메시지가 담겨있다.<br /><br />신인으로는 이례적이게 정규앨범으로 데뷔한 이유를 묻자 곧은 "곡 수가 많기 때문에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힘들더라도 정규로 하고 싶다고 말씀드렸다"고 자신감을 나타냈다.<br /><br />- 영상연출 정우석PD<br /><br /><br /><BR>eNEWS24 최신 클립 다시보기 : http://www.tving.com/smr/vod/player/P/C01_B12015847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