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야구위원회, KBO가 한국야구 박물관 건립 추진과 홍보를 위해 '미리 보는 한국야구박물관' 전시회를 열었습니다. <br /> <br />오는 24일까지 서울 학고재 갤러리 본관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, 프로야구와 아마추어, 국가대표, 심판 등과 관련된 기념품 192점이 전시됩니다. <br /> <br />전시품 중에는 KBO리그 원년 구단이었던 삼미 슈퍼스타즈, MBC 청룡의 유니폼과 고 최동원 씨 등 한국야구를 빛낸 선수들의 유니폼 등이 포함됐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sn/0107_20190213145119042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