■ 진행 : 이승민 앵커 <br />■ 출연 : 오윤성 순천향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/ 손정혜 변호사 <br /> <br />*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 <br /> <br /> <br />돈스코이호 보물선 사기의 주범이 또 다른 사기행각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. 이번에는 영천에 금 천만 톤이 매장돼 있다면서 사람들을 현혹시켰다면서요? <br /> <br />[오윤성] <br />참 황당한데요. 금이 뭐 1만 톤도 아니고 1000만 톤이 있다라고 하고 지금 보통 우리가 돈이 많은 것을 조라고 하지 않습니까? 그런데 50경이라고 합니다. <br /> <br />그렇게 경까지 나왔는데. 인터넷 적백수배를 받고 있는 신일그룹의 유승진 전 회장이 지금 해외에서 원격조정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. <br /> <br />그래가지고 지금 신일그룹 이름도 SL블록체인그룹으로 이름을 바꾸고 지금 현재까지 드러난 것만 하더라도 388명에게 약 10억 원을 가로챈 것으로 지금 나타나 있습니다. <br /> <br />그래서 지금 그와 관련해서 새로 이름을 바꾼 SL블록체인 대표 이 모 씨하고 4명을 지금 입건을 했는데요. <br /> <br />이 사람 같은 경우 황당한 것이 35년 동안 중식당에서 주방장을 한 사람이 지금 대표를 하고 있대요. <br /> <br />그래서 이제 원래 사기범죄 같은 경우는 안을 들여다 보면 정말 황당한 그런 부분들이 많이 나오게 되는데요. <br /> <br />지금 좌우간 서로 이런 걸로 인해서 지금 이제 추가적인 피해자들이 발생할 수 있는 가능성이 점차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금광하고는 전혀 관계가 없는 사람이 지금 사장으로 일하고 있네요? <br /> <br />[오윤성] <br />중식당에서 주방장을 했답니다. <br /> <br /> <br />이게 보면 지금 회사 이름은 바뀌고 금으로 바뀌기는 했습니다만 결국 돈스코이호 사건 때와 비슷한 그런 방식으로 또 사기 행각을 벌이고 있는 건데. 지금 도주 중 아니겠습니까, 일당이? 도주중인데 이런 사기 행각을 벌인다,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. <br /> <br />[손정혜] <br />국내에 이제 공범들을 마련하고 심지어 법인대표이사는 그 실질적인 대표이사가 아니라 형식적인 소위 말해서 바지사장을 주고 만약에 구속되면 1년에 3억씩 주기로 약속까지 한 상태에서 이렇게 조직적으로 범행을 계획했다라고 하고요. <br /> <br />SNS 메신저를 통해서 원격조종하고 있다라고 합니다. 일일이 이렇게 하라, 이렇게 하라, 이렇게 하라 이런 지시까지 이뤄지고 있다고 하고요. <br /> <br />상장 후에 투기권이 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190215095650734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