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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그날 상화원에서 있었던 일'...안희정 사건의 핵심일까? / YTN

2019-02-15 21 Dailymotion

구속된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부인 민주원 씨가 SNS에서 자신의 심경을 밝히면서 사건이 다시 집중 조명받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안 전 지사의 아내 민 씨는 이번 사건이 '미투'가 아닌 불륜 사건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민 씨는 가장 큰 피해자는 자신과 자녀들이라고 밝히며 김지은 씨가 적극적으로 남편을 유혹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에 피해자로 인정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2심에서 김 씨의 진술을 믿어준 '상화원 사건'에 대해 당시 방의 구조와 목격 사실을 들어 재판부의 판단을 조목조목 반박했습니다. <br /> <br />민주원 씨가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근거로 제시한 사건은 2017년 충남 보령의 '상화원' 리조트에서 안 전 지사 부부가 중국 대사를 접견할 때 벌어진 일입니다. <br /> <br />당시로 돌아가 볼까요? <br /> <br />[김광삼 / 변호사 (어제, 뉴스 나이트) : 상화원에서 그날 행사가 있었어요. 시작은 17년 8월인데 그래서 민주원 씨하고 안희정 전 지사하고 잠을 자고 있는데 거기에 김지은 씨가 들어와서 침대 먼 발치에서 쳐다보고 있었다는 거죠.] <br /> <br />그래서 안희정 씨가 깨서 지은아, 웬일이냐 이런 얘기를 하는 도중에 나갔다고 하는 것이 민주원 씨의 주장이고 사실 1심에서 무죄 판결을 할 때 이 주장이 받아들여졌어요. <br /> <br />그러니까 왜 성폭행을 당한 피해자가 이곳에 와서 바라볼 수 있겠느냐 이렇게 1심에서 결론을 내렸는데, <br /> <br />민주원 씨는 그러면서 당시 '상화원 침실'의 사진과 동영상을 올렸습니다. <br /> <br />사진을 보면 침실과 문의 불투명한 유리창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. <br /> <br />거리가 있어 보이는데, 이를 근거로 민주원 씨는 김지은 씨의 진술이 거짓일 수밖에 없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[이승원 / 시사 평론가 (YTN라디오 '이동형의 뉴스 정면승부') : 문을 열면 조금 더 길게 들어와서 오른쪽에 침대가 있는 구조인데 어쨌든 요점만 말씀드리면 방 밖에 있을 경우에 침실 쪽을 바라볼 수가 없다. 그렇기에 김지은 씨의 주장이랑 당시 상황을 묘사하는 주장과 어긋난다는 것인데요. 기본적으로 김지은 씨 같은 경우는 다른 여성과의 불상사를 막기 위해 침실 앞에서 쪼그리고 기다리고 있다고 주장하는 것이고, 부인 민 씨의 경우는 김지은 씨가 방에 들어와서 침실 쪽으로 향해서 부부를 보고 있었다고 하며 구조 자체가 그렇게 될 수 없다는 설명을 서로 하고있는 것입니다.] <br /> <br />같은 날을 두고 민주원 씨와 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190215130619984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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