승객과 다투다가 의식을 잃고 쓰러져 숨진 70대 택시기사의 유가족이 강력한 처벌을 원하는 국민청원을 올렸습니다. <br /> <br />자신을 숨진 택시기사의 며느리라고 밝힌 A 씨는 지난 15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아버님의 억울함을 풀어달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습니다. <br /> <br />A 씨는 부검 결과 사인이 급성 심근경색으로 확인됐다며, 동전을 던지고 폭언을 한 승객에게 폭행치사가 아닌 폭행 혐의가 적용된 것을 인정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해당 청원은 오늘(17일) 오후 현재 7천여 명의 동의를 얻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지난해 12월 8일 새벽 3시쯤 인천시 구월동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70대 택시기사가 30대 승객과 다툼을 벌이다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. <br /> <br />당시 경찰은 30대 승객을 폭행치사 혐의로 긴급체포했지만 직접적인 신체접촉은 없었다며 석방했고 이후 폭행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190217180344041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