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불어민주당과 정부, 청와대는 어제 오후 고위 당·정·청 협의회를 열고 3·1 운동 100주년 기념행사 진행 상황을 점검했습니다. <br /> <br />민주당 홍익표 수석대변인은 당·정·청은 정부 주관으로 오는 28일 3·1절 전야제를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개최하고, 3·1절 기념식은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그동안 발굴해 온 기념사업 683개 가운데 104개를 핵심사업으로 선정해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와 함께 어렵게 쓰였던 3·1 독립선언서를 국민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국어 단체와 함께 한글본으로 만들어 배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190222002710003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