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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하이 찾은 후손들…“인촌 선생도 비밀회동”

2019-02-24 30 Dailymotion

<p></p><br /><br />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독립 유공자 후손들이 임시정부 청사가 있던 상하이를 찾았습니다. <br> <br>인촌 김성수 선생이 상하이에서 비밀리에 임시정부를 지원했다는 증언도 나왔습니다. <br> <br>김윤정 기자가 보도합니다.<br><br>[리포트]<br>1921년 1월, 상하이 임시정부 요인들이 신년 하례식 뒤 찍은 기념 사진. <br> <br>김구, 안창호 선생 등이 독립을 염원하며 당시 상하이 영안백화점 옥상에서 찍은 겁니다. <br><br>98년이 지나, 이들 독립유공자의 후손들과 민주평화당 의원들이 같은 장소를 다시 찾았습니다. <br> <br>[윤주경 / 윤봉길 의사 손녀] <br>"오늘날 대한민국이 할아버지께서 꿈꾸셨던 나라인지 생각해봅니다. 그 길이 무엇인지 오늘 이 자리에서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…" <br> <br>[정동영 / 민주평화당 대표] <br>"빈부 격차와 차별에 시달리는 민초들의 삶의 모습을 안쓰럽게 바라보고 계실 것입니다." <br> <br>당시 백화점 안에 있던 여관 대동여사는 지금은 사라졌지만, 도산 안창호 선생의 거처이자 비밀 회동 장소로 유명합니다. <br> <br>인촌 김성수 선생도 비밀리에 이곳을 찾아 독립 운동가들을 지원했습니다. <br> <br>[양영두 / 민주평화당 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] <br>"인촌 선생은 1929년 12월 경성을 출발해서 부산, 일본, 상해로 …영안 숙소(대동여사)에서 비밀 회동을 통하여 독립운동을 지원하신 것으로 증언이 되고 있습니다." <br> <br>이봉창, 윤봉길 의사가 거사를 하기 전 찍은 사진이 당시 동아일보 상하이 특파원을 통해, 세상에 처음으로 알려졌다는 사실도 공개됐습니다. <br> <br>채널A뉴스 김윤정입니다. <br> <br>영상취재: 위보여우(VJ) <br>영상편집: 최동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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