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계 최대 동영상 공유 사이트인 유튜브가 어린이가 나오는 모든 동영상에 댓글을 차단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AP통신은 유튜브가 지난주부터 수천만 건의 동영상에서 댓글을 차단하고 있다면서, 부적절한 댓글을 식별하고 삭제하는 시스템을 갖춘 업데이트 버전을 배포했다고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는 최근 유튜브의 어린이 동영상이 선정적으로 공유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 데 따른 조치라고 통신은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이정미 [smiling37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190301151715008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