YTN이 국내 언론사 가운데 최초로 '유튜브 채널' 구독자 100만을 돌파했습니다. <br /> <br />한국 대표 뉴스채널 YTN은 디지털 뉴스 분야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며 디지털 미디어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윤현숙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24시간 언제, 어디서나 생생한 뉴스를 전달하는 YTN 유튜브 채널. <br /> <br />구독자 수 1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. <br /> <br />국내 언론사 가운데 최초로, 유튜브 '골드 플레이 버튼'을 받았습니다. <br /> <br />유튜브가 100만 명 이상의 선택을 받은 채널에 직접 수여하는 상입니다. <br /> <br />구독자 2위 언론사 JTBC와 격차는 10만 명 이상. <br /> <br />유튜브 채널 누적 조회 수도 18억 회를 넘겨 국내 언론 가운데 압도적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YTN은 아시아 언론사 최초로 유튜브 24시간 라이브를 시작하고, '자막뉴스'와 '3분 뉴스' 등 다양한 모바일 맞춤형 뉴스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자체 구축한 제보 영상 플랫폼을 통해 강력한 시청자 네트워크를 확보한 것도 YTN의 강점입니다. <br /> <br />[이현진 / 유튜브 컨텐츠 파트너십 수석부장 : 오랜 시간 동안 확보한 팬들이 굉장히 충성도(로열티)가 더 높게 있는 채널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고, 무엇보다도 라이브를 하면서도 다양한 시도를 하셨던 것 또한 시청자들에게 의미 있게 다가갔던 것 같습니다.] <br /> <br />앞서 YTN은 '네이버 채널 서비스' 구독자 100만을 돌파한 데 이어 지난해 4분기 페이스북 이용자 반응에서 국내 언론사 1위를 차지하는 등 디지털 뉴스 분야 강자의 입지를 구축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해 언론사 디지털 브랜드 조사에서 YTN은 지상파 3사를 제쳤습니다. <br /> <br />한국언론진흥재단과 영국 옥스퍼드대 부설 로이터저널리즘 연구소의 공동연구에서 YTN은 국내 15개 매체 가운데 신뢰도 2위를 차지했습니다. <br /> <br />[김동민 / YTN 디지털센터장 : 어떤 큰 사건이 터지면 YTN을 바로 트는데, 이제는 거기에 더해서 YTN 뉴스는 언제든 믿을 수 있고, 또 재미도 있다는 말을 듣도록 디지털 콘텐츠 제작에도 더 정성을 쏟겠습니다.] <br /> <br />모바일 전용 시사 콘텐츠로 제작된 '3분 뉴스'를 TV에 편성하고, 유튜브 채널에 디지털 라이브 대체 편성을 기획하는 등 방송과 온라인을 결합하는 새로운 시도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국내 최초 뉴스 전문 채널, YTN. <br /> <br />TV를 넘어 디지털 미디어를 선도하는 한국의 대표 뉴스 채널로 시청자와 함께합니다. <br />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6_20190303164924412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