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urprise Me!

성주 폐기물 야적장 불...사흘째 진화 중 / YTN

2019-03-03 2 Dailymotion

경북 성주 폐기물 야적장에서 시작된 불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경북 성주소방서는 2천여 톤에 이르는 폐기물에서 잔불이 살아나 사흘째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불은 그제(1일) 낮 12시 50분쯤 경북 성주군 용암면 한 폐기물 야적장에서 시작돼, 폐기물과 임야 0.2ha를 태우고 꺼졌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건조한 날씨에 폐기물 속에서 불씨가 되살아났고 폐기물이 많아 완전 진화까지는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이윤재 [lyj1025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190303140259621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Buy Now on CodeCanyo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