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동아 경기도에서만 2만 5000명 등원 못 해…'유치원 대란' 결국 현실로<br> <br>조선 정부는 "공공재", 한유총은 "사유재산"…사립 유치원 시각차<br><br>[2019.3.4 방송] 김진의 돌직구쇼 170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