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세상을 확 바꿔놓지 않으면<br />이 잔혹하고 슬픈 관습은<br />지구 어디에서라도 계속될 거예요.”<br /><br />매년 수백만 명에게 고통을 주는 여성 할례<br />악습과 싸우는 와리스 디리(Waris Dirie)의 이야기<br /><br />● 인스파이어 ●<br />구독하기=https://goo.gl/YA1pgE <br />모바일사이트=http://www.minspire.co.kr<br /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