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낙연 국무총리는 오늘 차량 2부제를 지키지 않는 등 정부가 정한 대책을 따르지 않는 공직자는 인사상 불이익을 주도록 제도화했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낙연 총리는 오늘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공공기관이 미세먼지 대책에 솔선수범해야 하지만 일부 공직자들이 차량 2부제를 지키지 않는 경우도 있다고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 총리는 미세먼지는 환경부 혼자 해결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지만 주무 부처는 주무 부처다워야 한다면서 환경부는 주무부처로서 더욱 확실하고 책임 있는 자세로 일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190307101756562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