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토교통부는 올해 주택시장의 수급 안정화가 지속할 것으로 전망하면서, 현재 지방 미분양 등 시장 위축은 걱정할 단계는 아니라고 진단했습니다. <br /> <br />박선호 1차관은 오늘(7일) 세종청사에서 열린 2019년도 국토부 업무보고 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박 차관은 2017년 8·2 부동산 대책과 지난해 9·13 대책으로 투기수요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게 됐다면서 이런 추세는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. <br /> <br />다만, 시중에 아직 유동성이 풍부하고 개발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앞으로 시장 불안이 나오면 신속히 조치할 예정이라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최근 주택시장 거래량이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고 지방 미분양이 심각하다는 우려에 대해선 '다른 관점'에서 봐야 한다고 제언했습니다. <br /> <br />박 차관은 지금 실수요자를 위한 주택공급이 이뤄지고 있다며 오히려 더 긍정적으로 평가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지방 미분양 우려에 대해서도 지방 주택시장이 최근 2년 정도 가격이 하락한 것은 사실이지만, 하락 추세나 하락 폭이 시장이 감내할 수 없는 수준이라 보긴 어렵다고 덧붙였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190307151215023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