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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팻말 떼라" vs "오죽하면" 고성 오간 5·18 징계 논의 / YTN

2019-03-07 96 Dailymotion

두 달 동안 공전했던 국회가 겨우 문을 열었지만 시작부터 여야의 날 선 신경전이 벌어졌습니다. <br /> <br />5.18 망언 의원 등에 대한 징계 절차를 논의하는 과정에서 회의장 손 피켓을 놓고 격돌하며 고성이 오갔습니다. <br /> <br />우철희 기자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여야는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회의 시작부터 충돌했습니다. <br /> <br />'5·18 망언 의원 제명 촉구'라는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손팻말이 단초가 됐습니다. <br /> <br />자유한국당 의원들은 징계 여부를 논의하는 자리에 적절하지 않은 행위라며 뗄 것을 요구했고, <br /> <br />[성일종 / 자유한국당 의원 : 분명히 당론입니다. 제가 보니까…. 이렇게 한다는 건 국민이 볼 때 우리를 뭐라 보겠습니까. 다시 한 번 요청하는데 (당론이 아니라 국론입니다.) 말씀 조심하세요. 누가 국론입니까.] <br /> <br />민주당은 오죽하면 이러겠냐며 한국당이 징계를 하지 않고 있는 게 문제라고 맞받았습니다. <br /> <br />[위성곤 / 더불어민주당 의원 : 5·18 망언 의원들에 대한 징계안은 오늘 상정되는 다른 안건들과 같이 취급한다면 국민적 분노에 직면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.] <br /> <br />비공개 회의에서도 민주당은 김진태, 김순례, 이종명 의원의 제명을 한목소리로 요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한국당은 부동산 투기 의혹의 손혜원 의원과 재판 청탁 의혹이 불거진 서영교 의원 중징계를, 바른미래당은 양측 모두에 대한 강력한 징계를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[임재훈 / 바른미래당 의원 : 광주를 모독한 3인방 세 명 의원과 손혜원, 서영교 의원을 특정해서…. 신속하게 처리하는 게 국민 눈높이에 맞고 국민 정서에 맞다….] <br /> <br />줄다리기 끝에 의원 5명 모두에 대해 본격적인 징계 논의 전에 반드시 거쳐야 하는 윤리심사자문위에 넘겨 징계 여부에 대한 의견을 받기로 결정했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, 사안의 중대성을 감안해 시급하게 다뤄달라는 부대 의견을 달아 다음 달 9일까지 의견을 달라고 요청했습니다. <br /> <br />국회 차원의 징계 논의와 별도로 당 차원의 징계에 묵묵부답인 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여전히 말을 아꼈고, 당내에서는 윤리위원장을 빨리 새로 선임해 징계를 마무리 지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. <br /> <br />[황교안 / 자유한국당 대표 : 시간이 여러 의견을 수렴하기 넉넉한 시간이 아니었습니다. 그렇지 않아요?] <br /> <br />[조경태 / 자유한국당 최고위원 : 빨리 (당 윤리위원장) 인선작업을 해서라도 빨리 두 분을 처리해 나가는 게 옳다….] <br /> <br />5·18 망언 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190307220706366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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