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로농구 kt가 4쿼터 승부처에서 10점을 몰아친 양홍석의 활약을 앞세워 전자랜드를 꺾고 공동 3위에 올랐습니다. <br /> <br />4연승에 성공한 kt는 창원 LG와 동률을 이루며 공동 3위에 올라 플레이오프 진출 확정을 눈앞에 뒀습니다. <br /> <br />이미 4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한 전자랜드는 6연승이 좌절됐습니다. <br /> <br />KCC는 마커스 킨의 결승 3점 버저비터로 KGC인삼공사에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고 7위 DB와 격차를 3경기로 벌려 플레이오프 진출에 한 발 더 다가섰습니다. <br /> <br />여자프로농구에선 KEB하나은행이 최하위 신한은행을 62대 52로 꺾고 연패를 끊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sn/0107_20190307220625581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